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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와도약, 북한에 책보내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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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레스 작성일 19-02-26 15:38 조회 241 댓글 0
 
링크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replyAll=&rep… 48회 연결

사단법인 미래와도약 / 언론기사

지역교회 찾아다니며 ‘팝업북’ 만들기 행사 등 섬김 사역
부설 언론사 ‘C헤럴드’ 창간으로 복음전파와 교회개혁 추진


북한과 미국의 제2차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통일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미래와 도약(이사장 전계헌 목사, 이하 미도)은 북한에 책보내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미도는 지난 2월 10일, 3·.운동 100주년을 맞아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에서 성도들과 지역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팝업북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류형렬 목사(미도 이사)가 체험행사에 앞서 특강을 진행했다. 류 목사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의 시대를 맞아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교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교회는 잘 대처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또한 “행복은 몸과 마음, 영혼과 육체가 고갈되지 않고 잘 재워진 상태로서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팝업북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다. 미도에서 펼치고 있는 ‘동고동락운동'의 강선숙 대표강사가 나서서 3.1운동을 재현한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했다. 허승렬, 이승진, 이설주 등이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줬고, 보조강사로 김은재(신길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강사들을 도왔다.

강선숙 대표강사는 “3·1운동은 빼앗긴 조국의 국권을 다시 찾기 위해 온 민족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렀던 평화적 운동이었다"며 "그런데 이 평화로운 운동을 일제는 총과 칼로 막아서 많은 희생자가 났다"고 설명했다. 또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직접 팝업북을 만들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근창 성도는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면서 직접 3.1운동의 장면들을 만들고 나니 그냥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실감났다."며 "또 이 책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더 크 의미가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체험 학습에 참여하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받을 수 있다.

미도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진 사무국장은 “우리 미도는 동고동락 지도자 양성과정을 열고 있다. 여기서 팝업북, 미니북, 큐브북등의 제작과정을 가르치고 또 만드는 과정을 역사 교육과 병행한다. 이것이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지도자 과정의 수업이다”고 설명했다. 또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책이 살아있어요! 내가 만드는 역사 팝업북 교육’을 수료하고, 직접 제작한 따뜻한 책 팝업북으로 만나는 ‘통일사’를 북한에 선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도는 또 부설로 ‘C헤럴드’ 언론사를 창간했다. 이를 통해 복음 전파 및 남북화해와 나아가 남북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미도는 예장 합동 측의 교계인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지금까지 합동의 이미지는 보수적이고 수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합동의 인사들로 주축을 이룬 미도의 활동은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 미도 이사장은 북한에 책보내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이런 작은 운동들이 모여서 남북통일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C헤럴드(CHERALD)(http://www.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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